성웅이순신

성웅이순신 서브 비쥬얼 플래시입니다.

학익진
성웅이순신은 리더쉽을 갖춘 훌륭한 전략가이며 명장이며 탐구정신이 뛰어난 과학자이며 문학적으로 조예가 있는 사람이었다. 성웅이순신의 삶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고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성웅이순신 전투무기분석 전투진 중 학익진에 대한 플래시입니다.

이순신이 해전에서 운용한 전투진형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다.
이 학익진은 육전에서는 대형을 횡렬로 형성하는 일자진의 형태이다. 해전에서는 단순한 학익진보다는 초승달 형태의 어린학익진(魚鱗鶴翼陣)을 쓰게 되어 있고, 실제로도 이순신은 어린학익진을 사용했다. 다만 그 진법이 학익진과 비슷하므로 모든 사료에서 학익진으로 표기한 것 같다.

어린학익진은 물고기의 비늘이 벌려진 것 같은 대형과, 학이 날개를 편 모양과 같은 진형을 말한다. 어린은 물고기 비늘처럼 잇대어 있는 진형이며, 이를 첨자찰(尖字札)이라고도 한다.
한산도대첩은 이순신이 학익진을 운용한 전투이다. 견내량은 지형이 좁고 암초가 많아 해전에 불리한 곳이었다.
조선수군은 그곳에서 한산도 앞 넓은 바다로 적들을 유인한 뒤, 학익진을 펼쳐 적선을 포위하였다. 왜선은 학의 날개와 같은 진형 안에 갇혀 47척이 격침, 12척이 나포되었으며 수많이 왜병이 실종되거나 익사했다.

학익진법은 한산도 해전 외에 당황포·안골포·율포 등의 해전에서도 이순신이 즐겨 사용했다.
다만 이순신은 학익진 하나만을 고집한 전술을 구사한 것이 아니라, 어린학익진과 팔진기문법(八陣奇門法) 등과 함께 활용하여 전술의 다양화를 추구했다. 이러한 전투진은 지리와 수의 우세한 위치, 또는 그 형세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시켜 운용했던 것이었다.

해진도 : 삼도 수군의 훈련 모습, 첨자진을 형성하고 있다.
  • 첨자찰진(전진)
  • 첨자찰진(유인)
  • 학익진(첨자찰진에서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