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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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생애 / 성웅이순신의 생애를 통해 나라사랑과 효성심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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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
대하드라마 불멸의 李舜臣
불멸의 이순신
  • 원작 : 김훈 '칼의 노래', 김탁환 '불멸'
  • 제작정보 : 프로듀서 : 정영철 / 연출 이성주, 김정규 / 극본 윤선주 / 조연출 이소연, 송현욱
  • 등장인물 : 김명민, 최재성, 이재룡, 김규철, 최유정, 김규리 등
  • 방송일시 : KBS1TV 토,일 밤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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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새로운 지도자 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지금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분열된 국론을 통일시켜 새로운 한국을 건설해야할 벅찬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전환점에서 시대를 리드해 나갈 지도자는 과연 어떠해야할까 위기를 기회로 전화해 승리를 이끌었던 이순신이야말로 21세기, 새로운 지도자 상이 아닐까? 국가존망의 위기속에서 지도층이 중심을 잃고 표류할 때 흔들림 없는 애국심과 용기, 그리고 불굴의 신념으로 나라를 구한 이순신, 학연이나 지연, 혈연에 구애받지 않고 원리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며, 구습을 과감히 타파하여 철저한 준비와 개혁의지로 부하들을 이끌던 이순신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지도자 상인 것이다.

경제 전쟁시대, 이순신은 유효하다.

21세기는 무한 국가경쟁시대, 바햐흐로 경제전쟁의 시대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제2의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 IMF 보다 더 큰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이다. 원균이 전철량 전투에서 대패하여 단 열두척의 배만이 남았을 때 이순신은 수군을 없애겠다는 조정의 곤론에 반박하여 이렇게 말했다.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신이 살아있는 한 왜적이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순신은 왜선 앞에서 동요하는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이러한 정신이야말로 지금 가장 절실한 덕목인 것이다.

임진왜란을 되돌아 보며 역사에서 배운다.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과 오늘의 대한민국은 유사점이 많다. 안으로는 숱한 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쟁으로 국론이 분열되어 국가적인 역량을 한 곳으로 결집시키지 못한 점, 북핵문제와 SOFA 개정문제를 둘러싼 불편한 한미 관계 등으로 상징되는 외교적 상황은 국제정세에 어두워 왜란을 자초했던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이순신과 임진왜란을 다시 보며 국론과 외교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지혜를 배워야 할 것이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드라마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임진왜란은 결코 패배한 전쟁이 아니었다. 침략자의 의지를 끊고 조국의 산하를 지킨 승리한 전쟁이었다. 세 번의 파직과 두 번의 백의종군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조국을 지킨 이순신, 절제절명의 위기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마침내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그는 꿈을 꾸는 사람들의 영웅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순신의 생애를 통해 우리의 꿈과 희망을 다시 확인할 것이다.